보이쉬한 매력을 풍기는 우리과의 모모양(여자임)
예전에 울프컷을 했었다해서 앞에서보면 단발머린데 뒷머리는 길다.
그래서 손쉽게 묶을수있습니다.
내가 머리라던가 턱이라던가 얼굴같은델 만지작거리면
그릉그릉거리다가 때립니다.
근데 반응이 재미있어서 그만둘수 없음
꿀벅지가 대세라길래 의식한건지 그리고보니 허벅지가 좀 굵다.
그래서 본인에게 또 맞았다.
노파심에서 말하는데 저런표정을 짓지는 않아요.
할로윈 이었죠.
네 관둿습니다. 크리스피 할로윈세트를 사러가서.. 관둿습니다.
막상보니까 안땡기길래 그냥 셋트 샀느넫
차라리 오리지널글레이즈드 12개세트를살껄했다는 맘이들었습니다.
내 그림은 참 매력없는 그림이라고 생각함
저런식으로 그리다만그림도 엄청 매력있는 그림이 나오는 사람들도있는반면!
내그림은 매력이없어서 사람들눈에 잘 안들어오고 기억에도 잘 안남죠 실력이 없는게 가장큰문제인가.
그리고 무엇보다 금방 질린다는거.
그림자체가 질리고 그리는 나도 질리고
그러다보면 끝까지 그리지않아요
배경은 그릴생각도안해 한장안에 꽉채워서 그릴생각도안해
그리고 가장 큰문제는
그걸 알면서도 개선하려고 노력하지않는게 문제인거.
정말 내가 뭘믿고 이러는지모르겠음.
요즘 학교에서도 내가 이상해졌다는소리들어요
나태해졌다는 표현이 딱이겠네요
저번학기까지만해도 노력가에 모범생에 뭐 등등..
그런데 요즘은 그런게 안보인대요
확실히
열정이 식은건가.
라기보단
걍 어떤 병신같은게 태어나도 즐거우면 그만이라는 생각때문일지도몰라요.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 과제가운데 이상한게껴서 실소를 자아내는 그런작품을 만들고있습니다.
근데 그게 더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는것같더라구요.